함덕 해밀타운 2단지 제주 오션뷰 아파트 한라산뷰 세컨하우스

요즘에는 관광지 주변에 만들어지는 부동산 상품이 시간이 갈수록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도시의 복잡한 삶을 벗어나 나만의 주거 공간을 형성할 수도 있고 답답한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맑은 공기를 접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여건이 다채롭게 산재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과거 불편했던 교통망과 인프라 때문에 관광지 주의에 만들어지지 않고 생활용 숙박시설정도 만들어졌던 곳에 새로운 부동산 상품이 만들어지게 되면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듯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함덕해밀타운이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도 대표 해수욕장 인근에 만들어지게 되면서 우선적으로 선점하고 싶은 매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3052번지 외 6필지에 조성되고 있습니다. 건축 면적 475.5759평 위에 36.61%라는 건폐율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내부에는 지하 1층에서부터 시작하여 최고 높이 7층까지 올라가는 주거 공간이 총 1개동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안쪽에 있는 1층에 근린생활시설 4개 호실과 공동주택 116세대가 공급될 예정인데요. 46A타입 71세대, 42B 타입 12세대, 29C타입 9세대, 27D 타입 24세대 등 원룸부터 3 베이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안쪽에는 세대당 1.4대까지 주차할 수 있는 여유로운 주차 공간이 지상 51대 지하 69대에 나눠져서 넓은 파킹 라인이 조성되겠습니다.

 

이번 함덕해밀타운에 단지 배치도를 알아보게 되면 판상형 71세대가 61%, 타워형 12세대가 10.1% 원룸과 1.5 룸형 등이 각각 나머지 구성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대부분 남동향과 서북향 그리고 서향 쪽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각자의 위치에서 다채롭게 볼 수 있는 조망권이 특색이 있습니다. 

 

 

가장 많은 수를 보유하고 있는 46A 타입의 경우 전용면적 47.4047제곱미터와 함께 전용률 69.3%을 보이며 선호도 높은 구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가운데 거실과 주방을 기점으로 양 옆에 각각의 침실과 함께 발코니 실이  있습니다. 

거실과 주방은 서로 맞닿아 있는 구조로 인해서 맑은 일조량과 통풍성을 자랑하는데요. 안방의 경우 별도의 발코니 실과 함께 드레스룸이 딸려있기 때문에 계절별 의류를 보관하기 좋을 텐데요. 욕실과 침실 사이에 설치되어 있는 발코니 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보관하거나 창고로 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B타입의 경우 타워형으로 구성되어 현관에서 거실이 바로 보이는 구조이며 안방과 작은 방은 각각의 구역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자녀분과 함께 오시는 분들께서 분류된 공간에 따라 프라이빗한 삶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주방의 경우 디귿자로 꺾이는 동선과 함께 거실의 구분점으로 식탁이 배치될 수 있어, 식사를 만들고 가족분들과 대면하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함덕해밀타운의 C타입은 총 9세대인데요. 원룸 형태로 거실과 침실이 나눠지는 모습을 알 수 있기 때문에 2인이 거주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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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D타입의 경우 원룸이긴 하지만 이 역시 1.5룸으로 구분될 수 있도록 가운데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될 텐데요. 이는 1, 2인이 거주하기 좋으며 별도의 실외기 실과 발코니 두 개가 합쳐져 있기 때문에 좁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넓은 개방감을 포함하였습니다. 

 

제주시에서도 조천읍은 시간이 갈수록 세대 수와 인구수 모두가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2017년도 63만 명에 불과하던 제주도 인구수가 17년도 이후 21년도까지 최대 4만 명이 늘어나면서 제주도 안에 있는 인구 구성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늘어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팬데믹 사태와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살아가고 싶다는 소비자분들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일 텐데요. 그와 동시에 1인 가구의 증가 폭으로 인해 제주도 한달살이, 1년 살이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독립 세대의 활발한 주거 진입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애월읍과 초천읍에서 한달살기가 유행이라 세컨하우스를 보유하려는 수도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홍언니도 제주 애월에 작은 집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싶게 제주도 숙박비는 진짜 너무 비싼데요. 외국여행 가는 것보다 더 들 때가 있어서 제주나 강원도, 부산 등지에 세컨드하우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산답니다. 저뿐 아니라 그런 생각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겠죠?

 

요새는 본인이 주거 목적이나 세컨하우스, 임대 목적으로 투자를 진행하시는 분들도 적지가 않습니다. 거기다가 제주도 내에서도 함덕해수욕장의 경우 높은 인기를 끌며 매년 관광객 수를 경신하는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만큼 아름다운 제주 바다의 모습을 오롯이 담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가까운 이번 함덕해밀타운이 다른 곳보다 높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주변에 펼쳐져 있는 '제주 엘크루 더퍼스트' 현장만 보더라도 높은 인기를 끌며 모집이 들어가고 있으며 그 외에 외지인들이 계속 제주도의 집값 땅을 사들이는 부분 때문에 프리미엄은 더욱더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영어도시 효과로 인해서 해당 수요도 한몫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번 현장은 앞쪽으로는 아름다운 제주 바닷가를 뒤쪽으로는 한라산을 등지고 있는 배산임수의 전형적인 표본으로써 지리적인 이점이 많은 곳입니다. 

 

 

우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함덕해수욕장에 자리 잡고 있고 인근에 다채로운 생활 인프라와 관광지 도로가 맞닿아 있는 곳이기 때문에 살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오션뷰와 한라산 뷰를 즐길 수도 있지만 올레 19코스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어서 자연을 만끽하며 살 수 있습니다.

도보 10분이면 마트나 학교 같은 인프라가 다 갖춰져 있기도 하고 공항도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서 타 지역 분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16세대 단지형 공동주택이고 실수요자들에게 최적의 평수로 분양가도 아주 괜찮다고 하니 제주살이를 꿈꿔오셨던 분들은 한번 관심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함덕해밀타운 홍보관을 방문하시거나 전화로 분양가등을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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