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자이타워 충청권 성성동 드라이브인 지식산업센터 분양 정보

과거만 해도 오피스텔이나 공동주택 등 주거형 상품에 주로 투자를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속되는 부동산 규제로 더 이상 그것을 지속하기에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최근 정부에서 어느 정도 규제를 완화시켰다고 하지만 여전히 한 번 얽매여 있는 사람들의 투자성향은 쉽게 풀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이 수익형 상품으로 눈길을 돌리며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특히 과년도 자료를 보게 되면 점차 상가시설이나 수익형 지식산업센터로 눈길을 돌리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한 번쯤 체크해 볼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수익형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닐 텐데요. 이럴 때일수록 내가 찾고 있는 사업지의 입지적 장점이나 주변 여건에 대해서 어떠한 조건을 충족하고 나라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체크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그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지산센터인 천안자이타워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면서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현장은 사업명만 보아도 GS건설 자회사의 자이 SND가 참여했기 때문에 시행과 시공을 모두 도맡아 하여 튼튼한 건물로 지어질 텐데요. 

 

적용되는 주소지는 충청남도 천안시 성성동 361-38번지 외 28필지에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 지식산업센터로 주 용도를 알아볼 수 있을 텐데요. 6,252.37 평의 대지면적 위에 지하 2층에서 시작하여 최고 높이 12층까지 올라가는 규모로써 지식산업센터 치고는 상당히 높은 규모로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 내부에는 법정대수 300%에 가까운 925대의 주차 라인이 짜여져 있는데요. 덕분에 내부에서 근무하시는 종사자분들이나 외부에서 비즈니스 차 찾아오시는 손님들에게 어렵지 않게 주차 공간을 내어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안쪽에는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지원 시설로 적용되며 제조형과 업무형 라이브 오피스가 지산센터의 면적 비율에 포함되겠습니다. 천안자이타워 내부의 특성을 알아보게 되면 지하 1층에서부터 3층까지는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이 준비됩니다. 천안 최초로 드라이브 더블 플로어 패스 주차램프를 갖추고 있는데 한번 회전으로 4개층을 올라갈 수 있고 한번에 2개층을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단순한 1차선이 아닌 2차로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최소화할 수 있으며 3.2m를 아우를 수 있는 폭은 2.5톤짜리 화물차가 들어온다 해도 문제될 것이 없으므로 드라이브 시스템의 장점을 오롯이 누려볼 수가 있겠습니다. 거기다 6M의 높은 천장고 덕분에 호실 바로 앞까지 차량이 진입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저층부까지 인원이 내려가지 않고 상하차를 호실 앞에서 진행할 수 있어 도어 투 도어 시스템으로 운반과 생산의 효율성을 높게 아우러 볼 수 있습니다. 과거 1층 이나 도크층 까지 내려가서 물건을 들고 올라와야 되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효율적인 동선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의 또 다른 매력중에 하나는 바로 라이브오피스가 우수한 컨디션으로 조성된다는 것인데요. 천안자이타워 내부의 라이브 오피스는 프로그래밍이나 디자인 다국적 언어를 사용하여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나 영세 기업에 적합합니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내부에 다양한 부대시설과 지원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마치 개별 사옥에 입주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가 있습니다.

 

 

또한, 라이브 오피스 내부에는 취사와 위생 설비가 적용되기 때문에 요즘처럼 워라벨을 중요시하는 시기에 일 하다가도 쉬면서 본인만의 생활을 구축하다가 어느 정도 회복이 되면 근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내부 구성에 대해서 부족함 없이 근무자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겠습니다.

 

그것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입지적인 측면도 상당히 우수한데요. 우선 천안자이타워가 자리 잡은 곳은 동탄, 청주, 평택, 아산과 가깝다는 지리적인 이점이 있습니다. 

 

 

덕분에 서쪽으로는 삼성 SDI와 디스플레이가 자리 잡고 그것으로부터 협력업체의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관련된 사업자들이 이번 사업지로 추가 유입될 것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남쪽으로는 불당지구와 시청 아산 탕정 택지개발지구도 포함되며 아산디스플레이시티와 테크노산단까지 아우를 수가 있겠습니다. 이러한 산단 지역과 연계될 경우 시너지가 더욱더 좋아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있습니다. 

 

교통망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조업 입주에 특화된 만큼 천안 나들목과 관련된 고속도로 진입이 상당히 편하실 텐데요. 그곳을 통해서 논산이나 공주, 대전광역시, 기흥, 판교 업무지구까지도 빠르게 가는데 50분 안쪽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평택은 25분, 경기도 화성은 35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빠른 기동성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KTX나 SRT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천안아산역을 이용할 수가 있고 해당 역사를 통해 서울까지 약 4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편입니다.

 

덕분에 투자성으로 봤을 때 상당히 높은 위치를 자리 잡을 것이며 이번 현장 부근 성성과 부성지구에 공동주택이 대규모로 만들어지게 되면 근무자들의 주거 공간을 어느 정도 해소해 주면서 이번 현장으로 많은 기업들이 들어올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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